있는 그대로의 나는 과연 무엇일까?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는 27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나라는 놈은 과연 어떻게 생겨먹은 놈일까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답은 없는것 같다.. 나 조차도 모르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 보여줄수 있고,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상대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아마도 신일꺼라 생각한다..
12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단 회사가 월화수목금금금에서 월월월월월월월로 바뀌어버렸고..
그에 따른 불안감과 짜증은 커져만 가고..
나의 인내심과 체력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있었던것 같다..
그런 와중에 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점점 더 꽁꽁 싸메게 되는것 같고..
남에게 나를 보여주지 않게되는 그런 인간이 되어 버렸나보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도 모르고.. 그저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예전에는 가끔씩 이러한 말들을 주위에서 듣게되면 이해가 안갔다...
정말 철없는 시절이었으므로.. 그런데 예전의 그 일들이..
조금씩 공감이 가고 있다는건.. 내가 변한걸까? 아님 세상이 변한걸까?
내일도 7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일찍자야하지만.. 내 머리속에 무수히 많은 물음표로 인해서
결국 컴퓨터 앞으로 오고 말았다..
수많은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이..
언제가 될 수 있을까? 과연 올수는 있을까?
나는 지금 또 하나의 물음표를 내 가슴속에 새겨 버렸다..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단 하나의 물음표도 느낌표로 바꾸지 못한채
내 가슴속에 물음표를 늘려나간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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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살아 있냐?
죽어가요 ^^;;
요새 왜케 조용하징?
아아앙...졸려 일하기 시려..ㅋㅋ
스키잘 데꾸가죠~~
얼렁얼렁~~
식욕은 자꾸 땡기고 살은 점점 불어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시 오는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