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회사에 입사를 하고.. 연수를 받고 부서에 배치받고...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서..
어느새 나도 만 1년이 다 되간다..
아직도 한참 모자르고 한참 많이 배워야 하는 나지만,
요즘 들어서 업무에 내 이름 석자가 달린걸
정말 많이 체감하는것 같다...
남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 일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들이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과연 회사에 입사를 해서..
무엇을 얻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10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 이력서 쓸때 외에는 해본적 없는것 같다...
회사에 입사해서... 내 업무를 하고...
사람들과 친해지고... 나름데로의 여가시간을 갖고 있지만...
내 미래를 생각하고 설계할 생각은 한번도 못한것 같다...
최근들어서...
나와는 조금... 아니 상당히... 음... 전혀?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눠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분명 나와는 태생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다...
그런데.. 얘기를 나눌수록.. 내가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미래...
자기가 하고 싶은일... 몇년 후에는 어떻게 살것이며...
심지어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먹고 있을지를 상상하며..
그것을 목표삼아 자신의 현재를 미래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이러한 점들이 나에게 무언가의 일렁임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
그런 생각이 습관이 안되서 그럴까???????????
머리속에는 물음표만이 쌓여가는것 같다...
잠이나 자야지 ㅎㅎㅎㅎ
눈은 다 감겨 가는데 모하는건지 이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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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뭥미????????????
인생설계는 나에게 맡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