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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8 빙빙빙빙... (2)

빙빙빙빙...

ThinK/SomethinG 2007/10/18 00:36
어느순간부터
빙빙빙빙~ 돌려 말하는 방법만 생각하는거 같다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 못하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말도 안되는 말들을 억지로 짜맞추면서
나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무서웠나보다... 진실을 말하고 나면
꼭 무언가가 떠나갈것만 같은 기분...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라고
미래의 일에 대해서 먼저 겁먹지 말자고 항상 그렇게 말해왔으면서
정작 나 자신은 미래의 실패를 당연시 여기며...
정말 그러면서 나를 감추고 억누르고 외면하며 살아온것 같다

일단 내 자신을 좀 찾아보자...
나약해 지지는 않으리라...
그리고 내 호언장담을 잊지는 않으리라...
그렇게 당당하게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리라...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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