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엠튀는 참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었음!!!
풋풋한 20살에서부터 29살까지 자칫하면 강산이 변할뻔 했다는? ~_~
이번 엠티는 술만 먹고 오는 엠티가 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뭐 어느정도는 그 약속이 지켜진것 같던데?? ㅎㅎㅎㅎ
삼겹살, 새우/조개구이, 은박지에 싼 감자와 고구마 캬~
이거 또 한잔 땡기는데 어쩌지?
새우/조개구이의 아이디어를 내준 정민이 원츄! +_=
소주 10병 맥주 6페트, 그리고 12살 시바스 작은놈과 함께한 음주파뤼는
8명이서 한방울도 안남기고 소화시켰고
(역시 20살 너무 잘마셔.. 까딱하면 취할뻔 했어 ~_~)
음식도 삼겹살 네근, 새우 40마리, 조개도 많이 있었는데...
감자와 고구마도 많았고.. 정말 푸짐해서 남기면 어쩌나 했는데...
아~ 다 먹어 그냥.. ㅋㅋㅋㅋㅋ
아침에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모든 짐을 정리하니, 신라면 한봉지, 과자 한봉지...
10만원어치의 음식을 딱 그거 두개 남기고 하루저녁 그리고 다음날 아침사이에
다 해치웠다니... 이놈의 뱃속에는 거지가 들은 것이냐? ~_~
날씨와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서 계획했던 대부분을 못했지만
그 외적으로도 이것 저것 즐기며 잼있게 놀았지요. ㅎㅎ
풍선터뜨리기해서 인형도 타고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그 팡팡디스코인가? 것도 다고 ㅎㅎㅎㅎ
비만 안왔으면 더 재미있게 놀았을텐데 그게 쫌 아쉬움
일호형, 혜영이, 선주, 여선, 선미 다들 피곤할텐데 잘들 쉬고 있는지 모르것넹
정민이는 지금 소개팅 갔고, 주환이는 여선이랑 데이트 하러 갔고, 나는 모냐?
나쁜자식들... 두고봐 완전 쳇 ㅡㅡㅋ
나는 집에와서 정민이와 간짜장먹고... 운동갔다왔음...
남는게 체력뿐이라... 쫌 졸리긴 했지만 학교가서 농구 5:5 한게임 뛰어주고 왔음ㅋㅋㅋㅋ
그리고 목욕탕가서 국수가락 같은 때좀 밀고 ~_~
지금 너무 개운해서 잘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는 냐하하하하하
아무튼 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새로운만큼 그 재미는 더 컸었던 여행이었던거 같아용 ^^
어제도 술먹으면서 얘기했지만, 단발성 이벤트에서 그치는게 아닌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같이 만나서 놀러도 가고 술도 마시고
그런 모임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는게 내 작은 바램이라는...
그리고 내 큰 바램은... 누가 이놈의 기획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는거 ~_~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사람들...
지혜누나, 민영, 인하, 세원, 욱진, 원석 또있나? 있으면 기타등등 ㅋㅋ
아~ 정말 아쉽다는 재미있었는데 ㅎ
다음에는 꼭 함께합시당 ~_~
사진은 여선이가 주환이한테 주는데로 받아서 올리도록 합지요 ~_~
===================================================================================

comment
엠티를 갔다온거야~~~
4:4 미팅을 갔다온거야??
누구는 축가 부르고.. 피로연에서 신부측 칭구들한테 캐갈굼 받고 오고~~
누구는 잼나게 술빨고 오고.. 이거 넘 대조적인데.. ~_~a
ㅡ,.ㅡㅋ
신부측 친구와 썸씽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러게 늦게라도 오지 그랬어? ㅋㅋㅋㅋ
냐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