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지나온건지.. 아직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지만..
무탈하게 모든 장례를 마치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락도 주시고 위로의 한마디씩 해주신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많은 고생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한 5일간이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평소의 믿음데로,
하늘나라에 가셔서 행복한 생활을 하실꺼라 믿어요...
외할머니의 6남매와 그 손자들은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끈끈히 뭉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 슬픔, 안타까움일랑 이제 묻어두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또 다시 한걸음을 내딛어야죠...
제 곁에 항상 함께 하는 가족들.. 친구들.. 선후배.. 동료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제 곁에 둘 수 있게 해주셔서요..
지금도 외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는 한마디가 귓가에 맴돕니다..
범준아...
한숨자려고 했는데.. 지금 자면 밤에 못잘지도 모르겠네요..
가볍에 운동이나 하고 와야겠어요.. ^^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외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
comment
고생이 많았겠네요!!
출근했으려나... 너무 무리하지 말고요~
언제 시간 나면 봐요~ 수고하세요 ^^*
ㅇㅇ 고마우이~
경진성이 목요일날 회사 앞에서 보자고 했는데..
올 수 있으면 오셩...
근데 내가 교육이라... 제시간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