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연수원은 11시가 통금이다
물론 연수원 내에서는 몇시에 자던지 아무런 제약이 없다
고로 이 시간에 이렇게 블로그를 둘러보러 왔다
저녁먹고 나면 특별하게 할 일이 없다 ㅋ
멀리 나가기도 조금 애매하고 무엇을 하던지 11시까지는 무조건 들어와야 하기에
그냥 연수원 주변에서 놀 수 밖에 없다 ㅎㅎ
뭐.. 더러는 1주 교육을 들어온 업무직 여직원들과 술을 마셨다는 사람도 있던데
오늘 같이가자는 요청이 왔었지만.. 오늘 수면제 강의 3연타를 맞고 KO됐기에
거절했다. ㅋㅋ 내가봐도 대견? 옹? ;;;;
대신 운동을 선택했다. 가뿐하게(?) 5km 런닝머신 뛰어주고
몸짱 형님한테 트레이닝을 살짝 받았다.
헬쓰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꽤나 힘든 일이었다.
근력도 부족하고 왼손잡이에 따른 짝짝이 힘배분 ㅋㅋㅋ
그래도 운동 빡시게 하니까 개운한게 좋긴 하더라는 ;;;
오늘은 이두 위주로 했고... 복근은 하는 방법만 살짝 배웠다.
내일은 복근과 가슴을 목표로 할꺼당
6주동안 몸짱 이런거 바라지도 않는다. 라인이라도 좀 잡고 나가길 빈다 ㅋㅋㅋ
합숙 연수 10일... 투상 교육 10일... 그리고 6주간의 교육 시작...
참으로 가지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요즘에 부쩍 많이 들었다
그동안 참으로 세상 좁게 살았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ㅋ
지방사람들도 그렇고 여자 동기들도 그렇고
예전의 나의 학교 생활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
이 기분, 각오... 곧 시들해 질지도 모르지만
현재 이순간은 좋다!!
오늘 운동으로 인해 팔도 잘 안올라 간다 ㅎㅎㅎㅎ
잠은 무지하게 잘 올것 같당 냐하하하
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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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ㅋㅋ 아직까지는 재밌는 단계?ㅋㅋ
연수원 잘 지켜요ㅋㅋ
아직도라니
벌써부터? 지겨운 단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