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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1 연애는? 사랑은? (1)
  2. 2008/12/26 있는 그대로의 나.. (3)
  3. 2008/11/20 날씨야...
  4. 2008/11/20 심심풀이 땅콩질.. ㅋ
  5. 2008/11/10 나는 과연...

연애는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고,

사랑은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

내가 하는건 무엇이며.. 무엇이 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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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는 과연 무엇일까?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는 27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나라는 놈은 과연 어떻게 생겨먹은 놈일까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답은 없는것 같다.. 나 조차도 모르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 보여줄수 있고,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상대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아마도 신일꺼라 생각한다..

12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단 회사가 월화수목금금금에서 월월월월월월월로 바뀌어버렸고..
그에 따른 불안감과 짜증은 커져만 가고..
나의 인내심과 체력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있었던것 같다..

그런 와중에 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점점 더 꽁꽁 싸메게 되는것 같고..
남에게 나를 보여주지 않게되는 그런 인간이 되어 버렸나보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도 모르고.. 그저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예전에는 가끔씩 이러한 말들을 주위에서 듣게되면 이해가 안갔다...
정말 철없는 시절이었으므로.. 그런데 예전의 그 일들이..
조금씩 공감이 가고 있다는건.. 내가 변한걸까? 아님 세상이 변한걸까?

내일도 7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일찍자야하지만.. 내 머리속에 무수히 많은 물음표로 인해서
결국 컴퓨터 앞으로 오고 말았다..

수많은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이..
언제가 될 수 있을까? 과연 올수는 있을까?
나는 지금 또 하나의 물음표를 내 가슴속에 새겨 버렸다..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단 하나의 물음표도 느낌표로 바꾸지 못한채
내 가슴속에 물음표를 늘려나간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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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ThinK/SomethinG 2008/11/20 18:42
오늘 너의 모든것을 보여주는구나...

맑았다가 구름 꼈다가..
눈이 펑펑 내리더니...
이내 맑았다가 구럼 꼈다가..
비를 뿌리고 있구나..

이놈!!!
인간 데리고 장난 치면 못쓴다!!!
비 좀 멈춰줘~!!! 나 우산없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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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얼마나 변한걸까..

뜬금없이 자기 전에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사람은 변한다 변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는거 같다는거..

그건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마음보다는 욕망, 본능에 가까운거 같은 이러한 것들이..
이성에 눈을 뜨고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어떻게 변해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 노래들을 들으면서..
갑자기 잠 안자고 뻘짓거리를 하고 있다능 ㅎㅎㅎㅎ

그럼 모두 굿나잇!!!
블로그에 요즘 글이 너무 없다... 신경 좀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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