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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6 긍정적 사고
  2. 2008/07/01 ¿?물음표¿? (1)
  3. 2008/04/15 사람과 사람사이... (6)
  4. 2008/03/18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5. 2008/03/17 The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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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ThinK/SomethinG 2008/07/01 00:56

2008년도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회사에 입사를 하고.. 연수를 받고 부서에 배치받고...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서..
어느새 나도 만 1년이 다 되간다..

아직도 한참 모자르고 한참 많이 배워야 하는 나지만,
요즘 들어서 업무에 내 이름 석자가 달린걸
정말 많이 체감하는것 같다...
남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 일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들이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과연 회사에 입사를 해서..
무엇을 얻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10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 이력서 쓸때 외에는 해본적 없는것 같다...

회사에 입사해서... 내 업무를 하고...
사람들과 친해지고... 나름데로의 여가시간을 갖고 있지만...
내 미래를 생각하고 설계할 생각은 한번도 못한것 같다...

최근들어서...
나와는 조금... 아니 상당히... 음... 전혀?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눠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분명 나와는 태생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다...
그런데.. 얘기를 나눌수록.. 내가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미래...
자기가 하고 싶은일... 몇년 후에는 어떻게 살것이며...
심지어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먹고 있을지를 상상하며..
그것을 목표삼아 자신의 현재를 미래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이러한 점들이 나에게 무언가의 일렁임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
그런 생각이 습관이 안되서 그럴까???????????
머리속에는 물음표만이 쌓여가는것 같다...

잠이나 자야지 ㅎㅎㅎㅎ
눈은 다 감겨 가는데 모하는건지 이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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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네이트온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중에
평소에 내가 대화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별걸다? ㅋㅋ
항상 접속한 친구들만 보이게 해 놨다가
전체 목록을 끄집어 내봤다...

뭐 어찌됐던간에 모두 세어보니 133명이나 등록되어 있네요 ㅋ 그중에 하루에 한마디 씩이라도 건네는 사람은 10명도 채 안되는거 같네요 ^^;
심지어 이건 누구지? 하는 사람도 있더라는 ㅡㅡ;
이거 뭐 인간관계가 점점 진흙탕으로 빠지는건가? ㅋㅋ

몇몇 주위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잊는다는것... 잊혀진다는것... 어떤게 과연 슬플까?

결과는 이러합니다.
잊는다는것 : 0표
결정할 수 없다 너무 어렵다 : 1표
잊혀진다는것 : 9표

아래는 몇몇 코멘트까지 첨부해준 지인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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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게 3.141592459045 배 정도 더 슬퍼                  - Y 군

잊는건 내 의지대로 할수 있지만 잊혀지는건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니께 ㅋㅋ                            - K 양

그거 힘든데.. 왠지.. 답변하기가 힘들다.. ㅋㅋㅋ            - J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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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는...
매일같이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그나마 자주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아주 가끔씩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생전 연락 없다가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먼저 연락할 수는 없다며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워 연락안하는 사람도 있고..
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네이트온에 등록된 사람들을 살펴 보세요...
그리고 업무적인 일 외에 하루에 몇명의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지...
뭐 그냥 생각해보라고요 ㅋㅋ
싫음 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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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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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길에 읽을 책이 없어서 죙일 졸다가 왔습니다. ㅋㅋ

The Secret에 이은 두번째 읽을 책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The Secret도 그렇고 생각을 한번쯤 해보게 하는 책들이지만, 읽는데 부담이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책들부터 시작하죠 뭐 ㅋㅋ
지하철 출퇴근 시간이 약 세시간 정도 되는데
이 시간들을 잠으로만 보낼기는 너무 아까워서 ^^;

뭐 읽다가 안되면 졸기 일쑤입니다. ㅋㅋㅋ
아직은 책보는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훨~씬 많죠 ;;

뭐 아무튼 날도 따땃한 봄이 왔는데...
공원에서 광합성하면서 책읽는 모습... 아~ 나랑 안맞는데 -_-;;;;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업무가 끝나고 7시 - 10시까지 교육이 내정되 있지만
뭐 까짓꺼 ㅋㅋ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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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ThinK/SomethinG 2008/03/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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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산지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겨우 한권을 읽었습니다.
시크릿... 이거 뭐 현재 베스트 셀러이며..
자기 개발도서의 기록을 하나씩 갈아치우는 둥 어쩌고 해서 읽어봤는데...

쉽게 결론을 내리자면 긍정적으로 살자.. 이거네요 ㅋ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이 현실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니까 나쁜 생각일랑 하지 말고.. 좋은것만 생각하자..
뭐 이런거죠 ㅋ

뭐 그 말이 맞긴하죠... 나쁜 생각해봤자 좋을꺼 있나요? ^^;
근데... 사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왜 이걸 읽고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ㅋㅋ
제가 워낙에 성격이 구리다 보니까.. 책의 모든걸 수긍해줄 수는 없더라구요 ㅎ

이렇게하자!!!!!!!!!!! 하면 나는 My way~~~!!!를 외치고 있으니 ㅋㅋㅋㅋ
뭐 그래도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는 읽어볼만 하네요
진짜 기대보다는 한~참 못미치지만 ㅎ

DVD로도 있다죠? 뭐 그것도 구해서 한번 봐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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